이천 곳곳서 명절 온정나눔 행렬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9-09-10 1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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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원고속·대월면 바살협 등
    ‘행복한 동행’ 성품 기탁 줄이어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 이천시에 연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한 동행’ 성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주)대원고속에서 백미(10kg) 220포, 대월면 황우철 바르게살기협의회 부위원장이 백미(4kg) 200포를 기탁했다.

    대원고속은 2002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백미를 기탁하며, 저소득층의 명절나기를 지원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대월면 바르게살기협의회 황우철 부위원장 및 회원들도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4년째 기탁하고 있으며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돕는다”는 마음으로 매년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기탁식에서 엄태준 시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 마련한 성품은 잘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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