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도서관 전면 휴관 중 역점 사업 추진

    경인권 / 이기홍 / 2020-06-05 1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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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운영사항에 대한 전반적 정비 실시...재개관 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도서관센터 일산동구 지역 도서관(아람누리, 마두, 백석, 풍동, 식사)에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권고’에 따른 전면 휴관과 관련, 재개관 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휴관 기간 중 도서관별 다양한 역점 업무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우선 전 도서관 공통으로 ▲예약한 도서를 다음 날 대출할 수 있는 ‘사전 예약도서 대출서비스’, ▲하루 2회에 걸친 건물 전체 방역, ▲서가 청소 및 도서 소독, ▲지하철역 반납함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에서는 특성화 자료실인 ‘예술자료실’ 전체 자료에 대한 장서 점검, 어린이자료실 환경 개선, 구입 신간 및 기증 도서 정리를 통한 집중적인 장서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마두, 풍동, 식사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 공간 정비, 오‧훼손도서 교체작업 등을 실시한다.

    특히 사서들은 코로나19로 시작된 사회 전반의 비대면 서비스를 발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서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김종옥 일산동구도서관과장은 “이번 도서관 휴관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루어졌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도서관의 전반적 운영 체계와 환경을 정비해 재개관 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고양시도서관센터의 전면휴관은 오는 14일까지로, 각 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에 따라 15일 또는  16일 재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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