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일산동부경찰서는 6월 15일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웨스턴돔(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24)을 방문하여 고양시니어클럽 ‘은빛순찰대’와 함께 불법카메라 설치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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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일산동부경찰서 |
웨스턴돔은 쇼핑, 식음, 영화관, 사무실 등이 밀집한 대규모 쇼핑센터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24시간 화장실을 개방하고 있어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될 가능성이 높은 곳 중 하나이다.
이에 따라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웨스턴돔 관계자 및 ‘은빛순찰대’와 함께 웨스턴돔 내 화장실을 합동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작년 법정형이 상향된 성폭력처벌법(카메라등이용촬영죄 7년↓징역, 5천만원↓벌금형) 홍보 스티커와 불법카메라 설치 의심 장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이탐지필름인 ‘Easy Finder’를 배포하고, 시설주 및 관리사무소를 상대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
일산동부경찰서와 ‘은빛순찰대’는 고양 시민과 이용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홍보 활동 및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조강원 일산동부경찰서장은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지역 공동체 치안에 힘쓰고 있는 ‘은빛순찰대’ 어르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일산동부경찰도 불법촬영 없는 안전한 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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