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생활SOC 사업' 본격화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10-05 1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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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 96억 확보
    '상일도서관·북합문화체육시설' 2개 사업 선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국비 96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가 2019년부터 3개년 계획을 수립해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단일 또는 연계부지에 2개 이상의 대상 SOC시설을 함께 설치할 경우 기존 국고보조율 대비 10%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선정된 내역은 공공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조성되는 ‘상일도서관(가칭)’ 50억원,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을 갖춘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 46억원으로 총 96억원 2건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생활SOC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외부재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선정된 사업들과 함께 지역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생활SOC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2020~2021년 천호3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증축 등 총 4개의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국비 51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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