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랩, 성북구에 방호복 300장 전달

    인서울 / 홍덕표 / 2021-10-07 1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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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복지기관에 기부
    ▲ 이승로 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방호복을 전달 받고 인랩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방호복과 방호가운을 생산하는 전문업체 (주)인랩으로부터 방호복 300장을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인랩은 미국 FDA 인증과 KCS 인증을 통과한 방호복 및 방호가운을 생산하는 업체로 2020년 설립됐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면, 제품이 다릅니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부 받은 방호복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의료행위를 제공하는 지역내 의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인랩 관계자들은 "종교시설발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에서도 의료진과 행정 그리고 주민이 마음을 모아 신속하게 극복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작은 도움과 응원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호복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한 필요한 나눔"이라고 강조하면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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