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성해 의장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나가게 됐다.
구의회는 29일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김 의장을, 부의장으로 이강구 의원(미래통합당)을 선출했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기형서 의원(민주당), 기획복지위원장에는 최숙경 의원(민주당), 자치도시위원장에는 장해윤 의원(통합당)이 각각 선출됐다.
전반기 의장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으로 선출된 김 의장은 “구민과 소통하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여러분께 만족을 드리는 역량 있는 연수구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구의회는 29일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김 의장을, 부의장으로 이강구 의원(미래통합당)을 선출했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기형서 의원(민주당), 기획복지위원장에는 최숙경 의원(민주당), 자치도시위원장에는 장해윤 의원(통합당)이 각각 선출됐다.
전반기 의장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으로 선출된 김 의장은 “구민과 소통하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여러분께 만족을 드리는 역량 있는 연수구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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