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 달간 제9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후보자를 추천·접수받는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매년 1명을 선정하는 농업분야에서 최고로 영예로운 상으로, 군내 농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농업기술을 선도·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
2012년 ‘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 제정 후, 남상면 표재홍(과수/사과) 씨가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래 2회 위천면 최창열(축산/한우), 3회 주상면 류지봉(원예/딸기), 4회 북상면 전병열(축산/양돈), 5회 거창읍 김상득(과수/포도), 제6회 가조면 김효수(원예/화훼, 딸기, 미나리), 제7회 임혜숙(친환경·농산물가공/포도, 포도주) 씨가 수상하였으며, 제8회 농업인대상은 수상자가 없었다.
수상 후보자는 추천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받으며,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또는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다.
군은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적사실 조사 후 ‘거창군농업인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결정하여 2021년 거창군 시무식 행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사업의 우선 배정과 생산 농산물 상품에 ‘거창군 농업인대상’ 표장 사용이 허용되고, 수상자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거창군농업인회관에 게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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