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의장단 회의

    지방의회 / 손우정 / 2020-02-27 17: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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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편성 협력
    의회 방청 임시중단등 논의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의회는 26일 의장실에서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 방지 및 대책을 위해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부가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지역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된 논의사항으로는 ▲코로나19 예방수칙 전파 ▲의회 방문객 체온 측정 ▲의회 방청 임시 중단 ▲의회 차원에서의 모든 행사 자제 ▲위생 및 방역 용품(마스크·손소독제) 구입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예산 편성 및 집행과 관련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의 등으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한 오는 3월9일 제295회 임시회 개최와 관련해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 사용 전·후 방역을 실시하고 임시회 회기기간 중 참석 공무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안지찬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의회는 집행부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방역·소독에 힘쓰며, 모든 의원이 힘을 합쳐 의정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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