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정신 자립 농촌문화·자연친화적 휴식 등 농촌마을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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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휴천면 월평마을 농촌개발사업 준공식이 18일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춘수 군수, 임재구 도의원, 강창기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 지사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준공으로 월평마을은 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어가는 자립 농촌문화와 자연친화적인 휴식을 하는 농촌마을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평마을 농촌개발사업은 모두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되어 농촌의 기본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의 잠재자원을 최대한 활용, 자립적인 소득기반 확충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하여 마을의 특화발전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월평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2018년 창조적마을 만들기사업을 병행해 진행한 사업으로 마을진입로 정비, 주택정비, 주민쉼터 정비, 돌담길경관조성 및 마을도랑주변 정비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청정농업 지역을 연계,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마을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종합적인 정비, 기초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다수의 주민들이 흔쾌히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마을 숙원사업이던 진입로 정비와 타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되었다.
또한 휴천면에서는 환경위생과 국비사업인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으로 주택 및 창고 시설의 슬레이트를 철거하여 월평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
서춘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월평마을의 잘 갖취진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가 되는 마을이 되길 희망하며, 우리지역 농촌활성화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촌개발사업을 활기차게 추진하여 더 많은 농촌마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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