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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 시스템.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신여자대학교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캠퍼스 챌린지 분야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4차 산업 신기술(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등)을 접목해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스마트 솔루션(해결책)과 스마트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지역과 민간 주도의 사업이다.
이 중 '캠퍼스 챌린지 분야'는 대학이 주관하고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캠퍼스와 인근 상가, 도심에서 실험하고, 새싹기업 창업 등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솔루션 실증사업으로 11억~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진행한 캠퍼스 챌린지 분야 공모에는 전국 81개 대학이 응모해 10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서 구와 성신여대는 기업이 함께 참여해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 시스템'으로 지역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제안했으며, 최종 사업 선정에 따라 구는 2021년 4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실증도시로 참여하게 된다.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 시스템은 지역내 시설 노후화로 전기화재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으로부터 전기안전정보(누설전류, 부하전류 등)를 모니터링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전기화재 위험을 예측하거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전기안전 스마트 관제 플랫폼을 실증하는 시스템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대학과 기업의 첨단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전기화재예방 시스템 구축과 성북구의 실증으로 스마트 도시의 성공 모델이 되도록 적극 협력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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