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아름다운 동행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캠페인은 자유로운 릴레이 기부 형식으로 선(先)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개인ㆍ단체)를 추천하고 지명 받은 사람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형식으로 기부릴레이가 진행된다.
기부금액은 1만원 일시기부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영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다.
기탁된 기부금은 소득세법에 따라 연말정산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영종1동 지역주민이면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전체인구의 10%인 4300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지호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환기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부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기부된 금액은 영종1동 저소득 위기가정 및 지역복지를 위해서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혜연 영종1동장은 “기부릴레이를 통해서 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직접 참여해 좋은 본보기를 보이며 이를 계기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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