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청은 관할 경로당 30개소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추진하여 완료했다.
당초 전체 14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집합 회계교육을 실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 등이 전면 중단되어 교육추진 방법을 변경하고 ‘찾아가는 회계교육’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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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
이번 교육은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체크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보조금 사용 기본 지침교육 ▲자주 물어보는 주요 사례 설명 ▲정산검사 등을 통해 지적된 부분의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였으며 교육대상 경로당 선정은 정산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곳, 최근 임원진이 바뀐 곳을 우선순위로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의 어르신은 “보조금 집행이 매우 복잡하고 어렵다고만 여겼는데 담당자가 방문해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니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적받은 부분에 대해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 고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찾아가는 경로당 회계교육’ 외에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방법을 고안하여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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