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우정식)는 최근 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만수동 소재 텃밭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감자 150kg을 수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올해 남동구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통장 공동체 모임 ‘구삼♣텃밭지기들’이 지난 4월 저소득층 나눔을 위해 텃밭에 심었다.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활동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진행됐다.
수확된 감자 150kg는 3kg씩 소분해 저소득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광숙 통장협의회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기뻐하실 주민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받기 쉬운 취약계층을 돌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정식 구월3동장은 “봉사와 헌신으로 취약계층에 나눔과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힘써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기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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