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경미) 문화사업팀이 ‘세계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연합자치활동 ‘메타버스 올림픽’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메타버스란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과 성남판교청소년수련관의 동아리 및 자치조직 청소년 50여명이 연합해 가상세계에서 비대면으로 가상의 아바타를 만들어 메타버스 올림픽을 진행했다.
베스트 드레서 선정과 도전 천곡 퀴즈, 메타버스 속의 미션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언택트 시대에 대비한 가상공간에서의 활동을 통해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청소년들의 활발한 교류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심지영 인천동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수련관에서 대면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메타버스를 통해 같이 교류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비대면 교류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자치활동-메타버스 올림픽 교류활동을 포함한 동구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의 자세한 문의는 동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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