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지난 1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과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집합교육 대신 전문 강사를 초빙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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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김정현 강사의 1부 직장교육은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개념,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의 내용으로, 시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2부 심화교육에서는 ‘적극행정 사례를 통한 적극행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특강 강사인 국민권익위원회 강태욱 사무관의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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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강태욱 강사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본인이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지역주민들의 갈등해소로 17년 만에 비안도 뱃길 확보’를 소개하며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행정 교육과 홍보를 강화 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발 앞선 적극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 하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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