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AI 활용 지역화폐 빅데이터 분석··· 소상공인 맞춤 지원 확대·주민 편의 증대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07-06 14:12:55
    • 카카오톡 보내기
    홍보마케팅 전개
    ▲ 지난해 발행된 강동구 카드형 지역화폐 ‘강동빗살머니’와 모바일 지역화폐 ‘강동사랑상품권’.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인공지능(AI) 기법을 활용한 지역화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우선 구는 그간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화폐 발행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효과와 경제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또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약 220만건에 달하는 충전 및 결제데이터를 분석해 기존보다 더욱 과학적인 방법으로 주민들의 이용패턴을 도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분석결과를 활용해 효율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지역화폐 발행 정책에 적용해나갈 방침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는 공공정책 분야에서 과학적인 의사결정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법을 구정 정책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번 분석을 통해 강동형 지역화폐를 활용하는 주민들의 편의 증대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