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임직원, 노트북등 1억 상당 기자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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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풍납동(풍성로 28)에 문을 연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9관’.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9관’이 풍납동(풍성로 28)에 문을 열었다.
12일 구에 따르면 미래교육센터는 구 고유의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핵심시설로, AI코딩, 3D프린터, VR 등 다양한 첨단기술교육을 접할 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연 9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구에서 자체 개발한 AI코딩 커리큘럼인 ‘송파쌤 AI스쿨’을 비롯해 3D프린터 모델링, 나만의 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SDS 임직원들이 풍납동 주민들을 위해 지원한 노트북, 전자칠판 등 1억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도 갖췄다.
특히, 센터에는 백제 한성기 500년 도읍지인 풍납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디지털 컬쳐 뮤지엄(Digital Cuture Museum)을 설치했다. 수막새, 토기, 청동초두 등 백제시대 유물을 3D프린터, 홀로그램, VR로 재현해 4차 산업기술과 문화 융합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그간 풍납동에는 청소년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교육시설이 부족해 아쉬움이 컸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미래교육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배움의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1등 도시, 송파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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