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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안내문.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5일부터 구 임산부 10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20년 1월1일 이후 임신 또는 출산이 확인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일 기준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사업 대상으로 확정된 임산부에게는 1인당 총 41만원(임산부 자부담 20% 포함) 한도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꾸러미 지원품목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유기농수축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등으로 월 4회(연 16회) 이내, 회당 3만원 이상 10만원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지원희망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주민등록주소지 구청으로 방문해 서면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임산부들과 아이들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올해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시행으로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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