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2~14일 쓰레기 수거 중단… 15일부터 배출 가능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9-10 14: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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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달 12~14일 추석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화·목·일요일 배출지역인 명일동, 천호3동, 길동, 성내1·3동, 상일동, 고덕동, 암사2동은 오는 15일 저녁부터, 월·수·금요일 배출지역인 암사1·3동, 천호1·2동, 성내2동, 둔촌1·2동, 강일동은 16일 저녁부터 배출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연휴 이후 오는 17일까지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쌓인 쓰레기를 모두 수거할 예정”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기간에 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연휴기간 중 상황 근무조와 순찰 근무조로 구성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 기동반을 각각 편성해 운영하는 등의 청소 민원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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