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추석명절 학교·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9-10 14: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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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12곳 참여
    공영주차장 13곳 24시간 오픈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12~15일 추석연휴 지역내 학교·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이문초등학교, 숭인중학교, 청량고등학교 등 지역 초·중·고교 12곳 ▲정릉천변, 신답고가, 회기역 주변 등지의 공영 주차장 13곳이다.

    특히 공영 주차장은 12~15일 연휴기간 24시간 내내 문을 연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시설은 거주자 및 방문객의 자율적인 이용으로 운영되며, 최소한의 질서 유지와 시설 보호·관리를 위해 구청 당직자 및 주차단속 직원이 연휴기간내 1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주차시설 무료 개방이 명절을 맞아 지역내 거주하는 부모나 친지, 친구 등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주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대문구에서만은 주차 걱정이 없을 것”이라며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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