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가 3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점포 8곳에 착한가게를 알리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식품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매달 관교동 주민 3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우리동네 착한가게’로 선정된 소상공인 점포 중 3곳에선 지난달부터 학산나눔재단을 통한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다른 음식점 2곳과 반찬가게 1곳은 홀몸노인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음식 기부를 하고 있다.
미용실 2곳은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관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착한가게 소상공인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돕는 데 아낌없이 힘을 보태고 있다”며 “착한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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