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추석연휴 사고·범죄 차단 온 힘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9-10 1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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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모니터링 강화
    서초25시센터-경찰 연계 만전
    골목길·유흥가 등 집중 감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안전 사각지대 없는 서초'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는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음주사고, 강도 등 연휴에 자주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해 ‘서초25시센터’의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우선 그동안의 음주로 인한 사고 발생 데이터를 바탕으로 강남역 등 유흥가 주변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 연휴기간 인근을 순찰하는 경찰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취자가 운전석을 탑승하려는 즉시 무전 통보를 통해 적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적이 드믄 곳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골목길 CCTV 비상벨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유동인구가 적은 이면도로 등의 골목길 CCTV 기둥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즉시 서초25시센터와 통화 연결되며 바로 주변을 비춰 관할 경찰서에 상황신고가 들어간다. 구는 연휴기간 지역내 비상벨이 설치된 CCTV 800여곳을 대상으로 관할 경찰서와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25시센터는 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크게 활용되고 있다”며 “연휴내 서초25시센터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하도록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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