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등 16개분야 생생조언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영등포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한 1대1 온라인멘토링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청년층을 위해, 구는 2019년 12월 구의 대표적 청년정책 종합정보알림서비스 창구인 ‘청년온라인플랫폼’을 만들어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1대1 온라인멘토링에는 2019년 8월 발대식을 가진 '영-커넥터스' 청년 멘토단 80인이 멘토로 참여한다. 청년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 ▲NCS·P-ssat ▲금융·마케팅 ▲취업 ▲창업의 4대 핵심 분야를 필두로 취·창업 16개 분야에서 이들 멘토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1대1 온라인멘토링 이용 방법은 먼저 ‘청년온라인플랫폼’ 웹사이트 회원가입을 하고 원하는 분야의 멘토를 선택해 신청하면 온라인 채팅으로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다.
향후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최근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Zoom Cloud Meetings’ 프로그램을 활용한 화상 멘토링 서비스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년온라인플랫폼에는 ▲오프라인 모임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을 지향하는 ‘청년 소모임’ ▲청년들이 직접 겪은 정책 후기를 공유하는 ‘정책 리뷰’ ▲취·창업 교육과 취업정보를 비롯해 구에서 마련한 청년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년 소식’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1대1 온라인멘토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적경제과 또는 (주)중소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1:1 온라인멘토링 서비스가 청년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멘토 발굴에 힘쓸 생각”이라며, “청년온라인플랫폼이 청년들의 대표적 소통채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구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청년층을 위해, 구는 2019년 12월 구의 대표적 청년정책 종합정보알림서비스 창구인 ‘청년온라인플랫폼’을 만들어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1대1 온라인멘토링에는 2019년 8월 발대식을 가진 '영-커넥터스' 청년 멘토단 80인이 멘토로 참여한다. 청년들이 특히 관심을 갖는 ▲NCS·P-ssat ▲금융·마케팅 ▲취업 ▲창업의 4대 핵심 분야를 필두로 취·창업 16개 분야에서 이들 멘토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1대1 온라인멘토링 이용 방법은 먼저 ‘청년온라인플랫폼’ 웹사이트 회원가입을 하고 원하는 분야의 멘토를 선택해 신청하면 온라인 채팅으로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다.
향후 코로나19 대응책으로 최근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Zoom Cloud Meetings’ 프로그램을 활용한 화상 멘토링 서비스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년온라인플랫폼에는 ▲오프라인 모임을 온라인으로 확장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소통을 지향하는 ‘청년 소모임’ ▲청년들이 직접 겪은 정책 후기를 공유하는 ‘정책 리뷰’ ▲취·창업 교육과 취업정보를 비롯해 구에서 마련한 청년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청년 소식’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1대1 온라인멘토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적경제과 또는 (주)중소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1:1 온라인멘토링 서비스가 청년의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멘토 발굴에 힘쓸 생각”이라며, “청년온라인플랫폼이 청년들의 대표적 소통채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