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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봄맞이 ‘꽃길’.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안양천 등 지역내 주요 하천에 ‘꽃길’을 조성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 위로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하천변에 봄꽃 종자를 파종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화시기에 앞서 내달 중순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되는 꽃은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채꽃, 백일홍, 산파체스, 페튜니아, 댑싸리, 설악초, 라벤더, 꽃양귀비, 수레국화 등 9종이다.
구는 우선 안양천 생태초화원을 비롯해 총 11곳의 초화단지(총면적 3만2400㎡)를 대상으로 땅고르기, 파종, 식재 작업을 실시한다.
또 구청, 구로역, 지역내 주요도로변 등 30여곳의 화단과 화분에도 메리골드, 제라늄, 수국 등을 새로 심는다.
작업 후 남는 씨앗은 각 동주민센터에 배부해 마을 곳곳에도 화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각양각색의 봄꽃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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