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기업 미니인턴 참여자 모집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04-19 14: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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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6월까지 ‘실전 직무체험! 미니인턴 2주간 ‘송사원’으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청년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현안 과제를 받은 구직자가 2주간 과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면 면접과 채용 연계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문정비즈밸리에 위치한 (주)라비베르와 (주)더진, 방이동에 위치한 한미헬스케어(주) 3곳으로, 기업별로 SNS콘텐츠기획, 디자인, 마케팅 분야 15명 내외 인원을 선발해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참여 구직자 모집 및 선발, 미니인턴 사전 교육 ▲2주간 과제 수행 및 제출 ▲수료자 선발 및 면접자 발표 ▲채용연계 및 불합격자 타기업 일자리 알선 등 사후관리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업별로 4~6월 일련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재 (주)라비베르와 함께할 SNS콘텐츠기획 분야의 취업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나 미니인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본 사업이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적합한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면서,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를 거점으로 기업과 청년이 상생하는 일자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는 ‘기업 인터뷰’를 통해 센터 홈페이지 내 입주기업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구인기업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애니어그램 성격심리·직업심리 검사,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모의면접, AI VR 면접체험 등 단계별 일자리 서비스 잡(JOB)트니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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