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합천읍이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증가로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다중이용시설 및 음식점, 종교시설, 인구 밀집지역 방역관리 강화 등 방역물품 대여ㆍ지원도 병행된다.
합천읍은 ▲방역차량을 이용한 자체방역을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주 5일, 일 2회 실시 ▲14일 사회단체가 참여한 왕후 시장 및 지역주민 밀집지역 방역 ▲다중이용시설 소유자 또는 임차인에게 방역소독기 대여 및 물품을 코로나19 종식 때 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는 이용 주민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방역소독기를 지원해줌으로서 시설내부를 자체 소독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다.
김해식 합천읍장은 “코로나19는 각자가 주의하고 경계해야 할 감염병이지만, 마스크착용, 손씻기, 기침예절과 같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방역장비 대여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이번 어려움을 다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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