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이영수 기자]경남 산청군 소재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산청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년 공무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기간 동안 3기수, 21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각 기수 당 1박2일 일정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구원은 안전한 연수를 위해 연수 동안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비롯해 소독 및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연수생의 발열 체크와 수시 손 소독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연구원은 매년 초 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가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다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내용은 남명 정신과 공직 가치관 함양 등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군정과 지역의 선비문화를 알아가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신규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남명 특강과 공직 청렴강의 외에도 선비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대금, 판소리, 사물놀이 등 최고의 강사진을 통해 옛 풍류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활동과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통해 연수와 시설 운영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선비정신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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