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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청년 알쓸잡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 있는 청년잡학사전(알쓸잡)’을 운영해 지역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9월 구는 알쓸잡 프로그램으로 ▲챌린저스! 오늘의 집(7~8월) ▲한끼밥상 프로젝트(7~9월) ▲서울에 나 혼자 산다(9월)를 운영했다.
이달에는 ‘오늘부터 제로 라이프’, ‘나를 지키는 움직임’ 두 강좌를 새롭게 개설한다.
제로 라이프는 참가자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챌린지형 교육이다.
이달 5, 8, 12일 오후 7~9시 진행되며 지난달 30일 참가자 모집을 끝냈다.
나를 지키는 움직임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고립되기 쉬운 1인 가구 참가자가 몸과 마음의 안정을 지킬 수 있도록 감정일기 쓰기, 스트레칭, 호신술 등을 알려준다.
13~27일 매주 수요일 저녁(7시30분~9시30분) 3회차로 진행되며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용산에 거주(예정)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은 45명이다.
용산청년지음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수록된 모바일 링크로 접수하면 되며, 무료다.
구 관계자는 ”상반기 알쓸잡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추가 개설을 요구했다“며 ”청년들의 주요 관심분야 중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사회경험이 적고 살림도 익숙하지 않은 청년 1인 가구가 용산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알쓸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생활의 지혜를 두루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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