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물류센터서 집단감염 발생··· 이틀새 확진자 16명

    코로나19 / 채종수 기자 / 2021-06-07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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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신규 확진 151명 ↑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6일 하루 동안 15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7일 오전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39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 146명, 해외유입 5명이다.

    안성시의 한 농수산물 물류센터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 물류센터에서는 5일 직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직원 전수검사 과정에서 6일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틀새 관련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은 관련자 150여명을 검사 중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서는 화성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련해 어린이집 원아 2명과 확진자 가족 4명 등 6명이 더 감염돼 지난 5월28일 이후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아울러 용인시 처인구 사우나(누적 15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2명 더 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4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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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종수 기자
    cjs7749@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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