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실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0-12-06 10:31:22
    • 카카오톡 보내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지역내 전 필지(1만8544필지)를 대상으로 2021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2021년 1월29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건축, 개발행위허가, 토지이동에 따른 분할, 지목변경 등 각종 인허가 사항 등 관련 자료를 토대로 토지특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토지특성 조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2021년 2월 초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토지가격 비준표를 토대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가격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5월31일 결정·공시된다.

    구 관계자는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 등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조사·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