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난곡 재생활력소’ 조성사업 추진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1-09-30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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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곡 재생활력소 투시도.(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추진 중인  ‘난곡 재생활력소(난곡로24가길 53 외 1필지)’ 조성사업이 순항 중이다.

     

    난곡·난향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난곡 재생활력소’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난곡·난향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27만㎡)에 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난곡·난향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중물사업 중 하나다.

     

    구는 ‘난곡 재생활력소’ 조성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을 확보하고, 공동체모임 활성화, 문화·예술·경제 활동 등 주민참여를 통한 공동체 자립기반 마련에 힘을 싣는다는 구상이다.

     

    지난 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8월부터 부지 내 건물철거를 시작으로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19㎡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인터넷방송실과 공연장, 1층에는 마을카페와 공동주방, 2층은 어린이 도서관, 3층은 교육실, 4층은 도시재생 및 창업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난곡 재생활력소 중심으로 관악산 자락 난곡·난향동 일대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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