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지역내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담은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지원대상은 2020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이며, 임산부 1인당 1년간 총 41만원(본인부담 20% 포함)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지급한다.
지난해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6개월 연장해서 이용 가능하다. 단, 보건소 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꾸러미 지원품목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유기농수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농산물 등으로 월 4회(연 16회) 이내, 회당 3만원부터 10만원 이하이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구청 경제진흥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로 주민등록등본, 임신·출산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또한, 신청 시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 등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 배송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임산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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