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확진 176명… 사망자 2명 늘어

    코로나19 / 홍덕표 기자 / 2021-06-13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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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직장·가락시장등
    곳곳서 집단감염 이어져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이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11일) 208명보다 32명 적고, 1주 전(5일) 179명보다 3명 적다.

    11일과 12일의 서울 검사 인원은 각각 3만7499명과 2만2091명이었다. 

     

    12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2명이었고 나머지 174명은 국내 감염이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 중 진행중인 집단감염의 신규 확진자는 '동대문구 직장'(6월 발생) 13명, '송파구 직장'(6월 발생) 4명, '영등포 직장'(6월 발생) 3명, '송파구 가락시장'(5월 발생) 2명, 기타 집단감염 5명 등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사례로는 선행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69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중인 경우가 78명이었다.

    한편, 13일 오전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6478명이었다. 

     

    아울러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4시간 전보다 2명 늘어난 501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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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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