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류현진이 셀피를 올린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앞서 류현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입단식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우리 가족들이 얼마나 흥분되는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어 류현진은 "나는 이미 이곳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내가 로저스 센터에서 뛸 때마다 100%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류현진은 "로저스 센터로 와주셔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글을 맺으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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