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22명 확진··· 사망자 1명 늘어

    코로나19 / 채종수 기자 / 2021-06-14 15: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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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정·교회·주점發 감염 ↑
    n차 감염 사례 74명··· 60.7%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13일 하루 동안 1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4일 오전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142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 발생 113명, 해외 유입 9명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노인정, 교회, 주점 등에서 추가 감염이 이어졌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용인시 처인구 노인정과 관련해 방문자의 가족 1명이 더 감염돼 지난 5월30일 이후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군포시 교회(누적 14명) 관련해선 교인 1명, 의정부시 주점(누적 13명) 관련해서는 지인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74명(60.7%)이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 환자는 33명(27.0%)으로 집계되는 등 곳곳에서 일상 감염이 지속됐다.

    한편,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4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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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종수 기자
    cjs7749@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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