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각종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도 남동구 지역복지사업 종합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책자에는 ▲저소득층 ▲여성·가족 ▲노인 ▲장애인 ▲주거 ▲일자리 ▲보건의료 ▲각종 바우처 등 주요 8개 분야의 복지사업 최신 정보가 담겼다.
법적으로 제공 가능하는 복지급여부터 구 관련 부서에서 시행 중인 개별사업과 민간 복지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총망라했다.
또한 주민들은 물론 일선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별로 담당부서와 지원대상, 선정기준,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구는 책자 150부를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배부해 즉각적인 대민상담과 안내에 활용될 수 있게 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도 게시할 계획이다.
책자에는 ▲저소득층 ▲여성·가족 ▲노인 ▲장애인 ▲주거 ▲일자리 ▲보건의료 ▲각종 바우처 등 주요 8개 분야의 복지사업 최신 정보가 담겼다.
법적으로 제공 가능하는 복지급여부터 구 관련 부서에서 시행 중인 개별사업과 민간 복지기관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총망라했다.
또한 주민들은 물론 일선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별로 담당부서와 지원대상, 선정기준, 신청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구는 책자 150부를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배부해 즉각적인 대민상담과 안내에 활용될 수 있게 하는 한편 구 홈페이지도 게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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