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교육청, 회복적마을교사 심화과정연수 실시

    영남권 / 이영수 기자 / 2020-10-20 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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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합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회복적마을교사 양성심화과정(연수인원 26명)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공동체와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회복적 정의에 기반을 둔 이번 프로그램은 비폭력평화물결의 회복적 학급운영 기초과정(9월24~25일ㆍ12시간), 심화과정(10월19~21일ㆍ18시간), 실습과정(11월18~20일ㆍ15시간)으로 3차에 걸쳐 구성된 총45시간 연수로 이뤄진다.

    회복적 마을교사 양성과정 연수를 통해서 회복적 학교 지원을 위한 관계 회복과 대화 진행 전문가를 양성하고, 평화로운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및 회복적 가치의 실천 역량을 강화해 합천행복교육지구 학생의 회복적 삶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비폭력평화물결의 대표 박성용 박사가 직접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연수생 안 모씨는 “합천행복교육지구의 회복적마을교사 양성연수를 받으면서 예전에 생각했던 그림동화책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고 지내던 꿈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고 감사를 표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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