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손우정 기자]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최근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교 뚝방길과 수동면 수동교 인근에서 '우리동네 무단투기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의 지구대장, 부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근절을 홍보하고 장시간 방치돼 있던 쓰레기는 파봉해 일일이 분리작업을 한 뒤 약 1톤 분량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 중에는 아이스팩 50여개도 포함돼 있어 재사용을 위해 인근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나용자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대장은 “시민주도의 양심적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시민 붐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무단투기 제로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하고 깨끗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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