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불産團 곳곳에 '사고예방 유도등'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0-08-19 1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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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곳에 우선 설치

    고휘도 표지판 등 시설 확충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불산단내 사고다발지역 및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운전자의 시인성이 높은 플래시 경광등(유도등) 및 교통표지판을 설치하며 적극행정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군은 플래시 경광등을 주로 커브 구간이나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 등 교통사고 위험 가능성이 높은 도로 30곳에 우선 설치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불산단 특성상 야간에 트랜스포터 및 특수 차량의 운행이 많아 교통사고 발생이 높아 고휘도 교통안내 표지판을 나불로(운행주의) 2곳에 설치하고, 대불로 커브길에는 위험구간 안내표지판 2곳을 설치해 운전자에게 안전운행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불산단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대불국가산단 내부를 통행하는 차량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코자, 향후 영암경찰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해 산단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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