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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KT&G가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실시한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다.
MSCI는 매년 전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들을 업종별로 나눠 환경, 사회적 책임, 기업지배구조와 관련한 경영현황을 평가해 AAA에서 CCC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KT&G는 전세계 11개 글로벌 담배기업과 함께 MSCI의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지난해 A등급에서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AA를 획득했다.
이는 '글로벌 Top3' 담배 기업들보다 높은 수준으로, 특히 AA 등급부터는 산업군 내 ESG Leader로 분류된다.
특히 KT&G는 '제품안전 및 품질' 분야에서 책임 있는 마케팅과 우수한 품질 관리로 11개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신설된 ‘기업윤리’와 ‘세금투명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 운영 또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KT&G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KT&G의 ESG 경영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Leader 그룹으로 편입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체제 구축을 인정받아 2019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지배구조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7년부터 투명하고 정확한 ESG 정보를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KT&G REPORT’를 발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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