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1년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가자 모집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01-25 17:27:58
    • 카카오톡 보내기
    ▲ 지난해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에 참가한 가족이 채소에 물을 주고 있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1년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만 60세 이상 340명 ▲장애인 40명 ▲다문화가정 10명 ▲일반 240명 등 총 630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1개 분야, 1가구당 1명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5일부터 2월8일까지 동대문구청 누리집(구민참여>온라인 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 후 오는 3월15일 개별 통보하며 구청 누리집에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선정된 참가자에게 텃밭 1구획(약 5㎡)을 제공한다.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총 면적 4500㎡ 규모로 장안교 아래 중랑천 둔치 제2체육공원 옆에 위치하며 오는 4~11월 말 운영한다.

     

    구는 참가자들이 수월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쌈 채소 모종, 해충 방제, 급수시설, 거름주기 등을 지원하고, 토양과 농작물의 중금속 오염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돕는다.

     

    유덕열 구청장은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에서 가족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직접 땀 흘려 키운 채소를 수확하는 기쁨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