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가 제220회 임시회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임시회 주요 심사 안건을 살펴보면, ▲조례안 16건 ▲동의안 1건 ▲기타 5건으로 총 22건이다.
특히 2020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피기 위한 긴급 재난 생계비, 감염병 예방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예산이 편성돼 있다.
윤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피기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구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안건들이 상정돼 있으므로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더 꼼꼼하게 예산을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5~15일 진행된다. 감사대상은 구 본청 29개 부서, 의회사무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며, 감사대상기간은 2019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으로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개선요구를 함으로써 지방행정의 합법성 및 목적성 제고와 주민복리 등에 관한 정책이 합리적으로 시행됐는지 감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임시회 주요 심사 안건을 살펴보면, ▲조례안 16건 ▲동의안 1건 ▲기타 5건으로 총 22건이다.
특히 2020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피기 위한 긴급 재난 생계비, 감염병 예방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의 예산이 편성돼 있다.
윤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피기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구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안건들이 상정돼 있으므로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더 꼼꼼하게 예산을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5~15일 진행된다. 감사대상은 구 본청 29개 부서, 의회사무국,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며, 감사대상기간은 2019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으로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해 그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개선요구를 함으로써 지방행정의 합법성 및 목적성 제고와 주민복리 등에 관한 정책이 합리적으로 시행됐는지 감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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