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2022년 전시·공연 대관 신청접수

    문화 / 정찬남 기자 / 2021-10-27 16: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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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일∼12일 지역작가 등 대상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립미술관은 11월1일부터 12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 G&J갤러리 등 전시·공연 시설에 대해 내년도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대관시설은 비엔날레전시관 1~5관 및 거시기홀, 200석 규모의 시립미술관 강당, 3000석 규모의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이며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전시 및 공연행사를 중심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갤러리 전시장(330㎡)은 광주·전남 지역작가를 우선해 대관한다. G&J갤러리는 지역 출신 작가에게 대관료 할인 및 양질의 전시 공간과 수도권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위드 코로나가 예정된 내년에는 G&J갤러리 전시공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관 신청 대상은 2022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개최되는 전시·공연행사다. 시설별 특성에 따라 대관 가능일이 다르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선정은 서류심사로 진행하며, 최종결과는 11월 말에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대관과 관련한 내용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시립미술관 운영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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