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논현도서관, 논현 마을 IT 성장 학교 프로그램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09-03 16: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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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마을 IT성장학교-인공지능 교육지도사 양성과정’ 포스터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립논현도서관은 강남구가 주관하는 ‘2021년 강남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지난 7월 2일부터 <논현 마을 IT 성장 학교-인공지능교육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2018년부터 초등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코딩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인공지능 교육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논현도서관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악화된 상황에서 취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인공지능교육지도사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과정은 총 26차시로 인공지능 실습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스크래치와 엔트리(교육용 코딩 프로그램)를 실습해보는 ‘코딩과 함께하는 AI’ 과정과 할로코드(메이커 블록)를 이용한 ‘인공지능 메이커’ 과정으로 실제 초등학교 실과 과정에서 진행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코딩과 함께하는 AI’ 수업에서는 AI의 역사 및 이미지/음성 데이터 인식, 머신러닝 등을 학습하며, 수강생 본인만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발표하는 등 코딩에 대한 기본 실력을 탄탄하게 쌓아올렸다. 수강생들은 <논현 마을 IT 성장 학교>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 시작될 ‘인공지능 메이커’과정을 마치면 취업특강과 후속모임이 기다리고 있다. 논현도서관은 민간 자격증 발급 안내 및 취업정보 제공을 통해 수료생들이 인공지능교육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강남구립논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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