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36포 판매··· 332%↑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지난 2019년 12월 지역내 외식업소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MOU 체결 이후 수(水)려한 합천 쌀 영호진미의 소비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결과, 전년 대비 영호진미 소비량이 대폭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영호진미 판매량은 2019년 12월 말 기준 252포에서 올해 4월 말 836포로 332% 증가했고, 영호진미 사용업소 또한 기존 14곳에서 60곳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내 외식업소들의 영호진미 사용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군의 많은 외식업소들이 우리 합천 쌀 영호진미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여 조금이나마 생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더 나아가 합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합천식당의 밥을 먹어보니 정말 맛있다’는 대외적인 이미지를 제고해 합천 쌀 영호진미 소비와 연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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