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청년센터 '청춘공방' 확장 이전

    호남권 / 황승순 기자 / 2019-12-23 1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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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공원 사무실 리모델링

    회의실ㆍ공방카페ㆍ쉼터등 갖춰

    [영광=황승순 기자] 전남 영광군이 최근 청년들의 소통ㆍ협업ㆍ공동체 활동의 거점 공간인 영광군 청년센터 '청춘공방'을 확장 이전했다.

    영광군 청년센터 '청춘공방' 확장 이전은 전남도 공모사업인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옛 영광생활체육공원 관리사무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만든 영광군 청년센터 '청춘공방'은 지역 사회와 청년, 청년과 청년을 잇는 교량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청년들이 소통하고 협업할 수 공간 제공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 취ㆍ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공간은 다목적 회의실(15~20인), 공방카페, 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광군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간 사용에 대한 예약은 청춘공방이나 청춘플러스(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

    영광군 청년센터 '청춘공방'은 개소식을 시작으로 청년학교,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원데이 클래스, 청년진로탐색 도우미, 청년상담소 등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 청년센터 청춘공방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소통ㆍ교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직면해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등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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