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지난 19일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침수 피해를 본 율곡면, 쌍책면 등 수해지역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참치세트 90개를 기탁했다.
송호동 부산지역본부장은 “피해를 입은 수해민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조금이나마 이들의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쳐있는 수해민에 나눔과 후원을 해주신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수해민에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기탁 받은 성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민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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