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83명 코로나 신규확진

    코로나19 / 채종수 기자 / 2021-06-17 17: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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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채종수 기자] 17일 0시 기준 경기도내 누적 확진자가는 4만1913명으로 집계됐다.


    도난 지난 16일 하루 동안 183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감염 경로 별로 살펴보면, 지역 발생 181명, 해외 유입 2명이다.

    수원지역 건축사사무소와 초등학교 급식실 관련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수원시 장안구의 한 건축사사무소에서 15일 직원 1명이 먼저 확진된 뒤 관련자 검사에서 16일 직원 14명이 추가로 확진돼 이틀 새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방역 당국은 관련자 80여명을 검사 중에 있다.

    또 조리사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한 수원시 팔달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관련해서는 조리사의 지인 1명이 추가로 확진돼, 14일 이후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지표환자를 포함한 조리사 5명과 이들의 가족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15일 조리사 1명과 지인 2명, 16일 지인 1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용인시 어학원 및 성남시 반도체 칩 제조업체 관련해서는 제조업체 직원 1명이 더 확진돼 13일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17명이 됐다.

    이외에도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107명(58.5%),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신규 환자는 50명(27.3%)으로 집계되는 등 곳곳에서 일상 감염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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