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애교터지는 냥이. 에찌." 훈훈한 셀피 한 컷 '훈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10-12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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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원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터지는 냥이. 에찌.”라는 글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고양이를 껴앉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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