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예원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나운서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월의 첫 날. #장예원의씨네타운 보내주신 문자와 고릴라 다 읽었어요! 오랜만에 여유롭게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분들이 많았네요. 매일 생방송으로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그럼 내일도 열한시에 봐요 :) 영화 같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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